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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roscope of Destiny


4.0 ( 3120 ratings )
게임 도서 가족 시뮬레이션
개발자: Reiko Murakami
비어 있는

점술관에서 만난 이상한 인연!?

불행체질인 히로인과
꽃미남들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갈까...?!

오늘 당신의 운세는...!?
점성술사 모티브 연애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

◆테가와 세이카
이 작품의 히로인
압박에 약한 우유부단한 불행체질
NO라고 말하지 못하는 일본인

◆호쿠토
데뷔 전의 아이돌
형제가 많은 사람을 동경한다.
아이돌이 되는 것도, 아르바이트처도 누나가 멋대로 정했다.

◆긴가
배우 지망
말수는 적으나 머릿속에는 하고 싶은 말이 흘러넘친다.

◆시리우스
모델 지망생
일본인처럼 보이지 않는 외모지만 말은 유창하다.
본명은 알려지지 않았으며,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다.


◆열리는◆
긴 그림자가 고개를 숙인 채 다가온다.
개찰구를 나갔더니 눈앞에 전단지를 내민다.
시선만 글자를 쫓는다.

-오픈 마담 홀로스코프 점술관-

수, 수상해...

믿지 않아도 괜찮아요.
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
나, 세이카는 우유부단하고 NO라고 말할 수 없다.
전단지를 앞에 두고 굳어있었더니

“아르바이트 모집 중이야.”

응?

◆이야기◆

직장을 잃고 지갑과 함께 카드와 신분증도 잃어버린 나는 점술관에서 일하게 되었다.

이곳에는 다른 3명의 직원이 있다.
첫 번째는 호쿠토 군.

사람을 좋아하며 친근하게 말을 걸어준다.

“오늘의 운세 1위는 게자리인데 말이야.”

"마담의 요청으로 그들은
별자리와 관련된 의상을
입고 있다."
하지만 집게는 어떨까.
보통은 위험하다고 생각하긴 하지.

“동생의 머리를 잘 잘라주었어~.
 나, 꽤 손재주가 좋다고!”

◆◆◆◆◆◆◆